Cheerful letter from Language Exchange partner

My language exchange partner sent me a letter which contained so much Korean, that I wasn’t able to process it all right away.  So I am storing the letter in my blog, so I can return to reading it all later.  I did check out the links, which were fun to watch.

(quite honestly, if I leave it in my email box, it will get lost in my many emails from pen pals.  I’m sure I have more than 200 emails from Chulmoon alone.)

○좋은 음악과 환상적인 풍경 ..너무 좋다!!

1. Ode to Joy – Rock version.
http://player.vimeo.com/video/58611141?autoplay=1

2. Wonderful Istria.
http://player.vimeo.com/video/58611142?autoplay=1

3. Wonderous Opatija.
http://player.vimeo.com/video/58611143?autoplay=1

4. Moonlight sonate.
http://player.vimeo.com/video/58611144?autoplay=1

5. Storm.
http://player.vimeo.com/video/58611145?autoplay=1

도움을 주는 삶



               우리는 남에게 나를 드러내기를 좋아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위대해진다 해도 저 높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아주 작은 좁쌀 개미보다도
               작은 존재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서로가 누가 위대한가를 
               판단하고 싶어합니다.
               자기의 업적, 자기가 한 일 등 드러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실수, 실패는 도저히 시인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나의 마지막 날에 나와
               함께 있게 된다면 장례식을 길게 하지 마십시오.

               노벨상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킹 목사는 남에게 봉사하는 일을 힘써 했다고
               말해 주십시오.

               생명을 주기 위해 애쓰고,
               먹을 것을 주기 위해 애쓰고,
               입을 것을 주기 위해 애쓰고,
               돌보아 주기 위해 애쓰고,
               봉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만 말해 주십시오.
               나는 단지 그것으로 족합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마지막 설교의 한 대목입니다.

               무언가 댓가를 원하지 않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그 일이야 말로 참으로 
               아름답고,보람있으며 기쁜 일입니다.

               나를 내세우지 않으면서 남에게 도움이 된다면
               내 마음은 이미 뿌듯해지고 행복해지기 시작합니다.
               나를 채우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나를 조금씩만 깎아서 남에게 베풀며
               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마음으로는 쉬운데 실행하기는 왜 그리 어려운지요.

               나로 인해 웃을 수 있는 얼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중에서-        
                   

.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런 시구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 앉은 애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 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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