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iving Tree

Using “The Giving Tree”, a Korean folk tale, to practice pronunciation and reading with my tutor.  A mere 81 unknown words.  Pretty simple stuff, but well beyond my capabilities to read at this stage.

제2과… 아낌없이 주는 나무
셀 실버시타인

나무 한 그루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 나무한테 놀러 오는 귀여운 소년이 있었지요.
소년은 매일 나뭇가지에 매달려 놀기도 하고, 열매를 따 먹기도 하였어요. 또 술래잡기도 하고, 나무 그늘에서 낮잠도 잤지요.
소년은 나무를 사랑하였고 나무도 소년을 사랑했어요. 둘은 아주 행복하였지요.
어느덧 소년은 청년이 되었고 나무도 크게 자랐어요. 소년은 다른 친구를 많이 만나게 되어
나무에게는 가끔 놀러오게 되었지요. 세월이 흘러 소년은 어른이 되었어요.
그는 나무를 찾아와 밑동만 남겨 놓고 나무를 베어 팔았어요. 그래도 나무는 그가 오는 것이 좋았고 행복하였지요.
노인이 된 소년은 다시 나무를 찾아왔지요. 나무가 말하였어요.
“나는 너에게 줄 거라고는 이제 아무것도 없어. 나는 밑동만 남았거든.” “나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

그저 앉아서 편히 쉴 곳이나 있었으면 좋겠어.” 노인이 말하였어요.
“앉아서 쉬기에는 늙은 나무 밑동이 최고야. 자, 이리 와서 앉아.”
노인은 나무가 시키는 대로 하였지요. 나무는 무척 행복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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